「2026 제3회 해기전승 경진대회 및 국가전략해기사 도입 공동세미나」 참석 > 한국선장포럼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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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회 해기전승 경진대회 및 국가전략해기사 도입 공동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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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 93회 작성일 2026-07-02 17:1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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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부산역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국해기사협회가 주관한 「2026 선원의 날 기념 제3회 해기전승 경진대회 및 국가전략해기사 도입 공동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선장포럼에서는 이귀복 대표와 김영길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이귀복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예비 해기사들을 격려하고 한국 해운의 미래를 위한 해기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영길 사무총장은 제1부 해기전승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참가팀 발표를 심사하였다.

이번 행사는 '선원이 멈추면 세계가 멈춘다'를 슬로건으로, 해기 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가 경제 공급망 안보 차원에서 국적 해기사와 국가전략해기사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1부 해기전승 경진대회에서는 해기교육기관 학생들이 '한국 해기사 자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한국인 해기사의 경쟁력 강화, 해기사 직업의 미래가치, 선원직 매력화, 현장 실무역량 강화, 승선문화 개선 및 해기교육 발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제2부 공동세미나는 '경제 공급망 안보를 위한 국가전략해기사 도입'을 대주제로 진행되었다.
박태용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군사관학부 교수는 「동원선박 제도 현황, 문제점 및 개선과제」를, 전해동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부학장은 「비상시 안보를 위한 해기사 육성인원과 그 육성 방안」을, 김경훈 한국해운협회 이사는 「국가필수선박 제도의 한계와 전략상선대 도입의 필요성」을, 전영우 해기인력정책연구소 소장은 「국가전략해기사 제도 도입 방안」을 각각 발표하였다.

이후 해기전승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이정로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 안정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 손정현 한국해기사협회 상무, 박상익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책본부장이 참여하여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선장포럼은 앞으로도 후배 해기사 양성, 해기사 직업가치 제고 및 국가전략해기사 제도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운산업 발전과 해기인력 육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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